[bnt포토] 전혜빈 '클래스가 다른 홑꺼풀 눈매의 매력'

입력 2016-10-10 21:38
[김치윤 기자] 영화 '럭키' VIP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우 전혜빈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극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다.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등이 출연하는 '럭키'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