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수 변호사, 한국모델협회 고문변호사 위촉

입력 2016-10-10 20:16
[패션팀]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국내모델뿐만 아니라 아시아모델들의 권익과 나라간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위해 한형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한형수 고문변호사는 현재 서울 법무법인 한맥 파트너 변호사와 몽골 한몽법률유한책임회사 대표로 재직하며 국가인권위원회 자유권 외국인분과 전문위원회 위원 등 국제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현재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는 아시아 최대의 모델, 패션, 뷰티, 이미용, 의료, 문화 콘텐츠 등 관련 산업 간의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국제적인 유통 플랫폼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에 대하여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SNS, 현지 언론 및 방송 매체와 연계된 다각화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