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용차 대상 특별 판촉 나서

입력 2016-10-07 11:42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대상 '가을맞이 고객사랑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까지 진행한다. 상용차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판촉조건을 동시에 제시한다. 프로모션 조건은 홈페이지 방문객 대상 추첨 후 주유권 제공을 비롯해 노후 상용차 보유자 대상 마이티 가격 할인, 마이티와 엑시언트 금리 할인, 동절기 대비 부품 및 공임 할인 등이다.

우선 12월31일까지홈페이지(www.hyundai.com)를 방문하면 매일 100명을 추첨, 총 9,000여명에게 주유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여기에 오래된 상용차를 보유한 소비자가 마이티를 구매하면 차령에 따라 최대 150만원 할인한다. 또 할부 금리를 마이티는 2.0%P, 엑시언트는 1.2%P 인하한다. 이밖에 11월30일까지 전국 110개 지정 블루핸즈에서 브레이크 패드, 각종 필터 등을 최대 30%(공임비는 20%) 할인한다.

현대차는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상용차 이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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