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이제훈-신민아, ‘세젤예’ 커플이란 이런 것

입력 2016-09-29 14:41
[연예팀] ‘내일 그대와’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2017년 tvN 첫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가제)’의 첫 촬영현장을 담은 스틸컷이 포착됐다.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물. 남녀주인공으로 시간여행자 유소준 역에 이제훈, 시간여행자의 아내 송마린 역에 신민아가 캐스팅 되며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의 줄임말) 커플’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캐주얼한 옷차림의이제훈과 신민아의 모습이풋풋하고 상큼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tvN ‘내일 그대와’는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사진제공: CJ E&M)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