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꽃무늬 원피스 하나면 충분해' 미녀★, 가을 스타일링

입력 2016-09-27 21:20
[백수연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분더샵 청담에서 에이린 론칭 포토월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예련, 설리, 이혜영 세 사람은 각각 다른 매력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기 때문에 여배우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차예련 '화사한 패션 뽐내며' '꽃보다 아름다워' 설리 '꽃이 걸어오네~' '러블리 소녀~' 이혜영 '패셔니스타의 남다른 스타일' '팔색조 여배우 '이날 행사에는 설리, 서현진, 김효진, 차예련, 황신혜, 이진이, 변정민, 김지석, 이혜영, 고경표, 황소희, 박경림, 이수영, 아나운서 한석준, 김주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