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이니스프리가 9월 새로운 향균 탈취제로 ‘내추럴 린넨 워터 5종’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에브리 데이, 블라썸 데이, 슈가 데이, 코지 데이, 릴렉스 데이 등 총 5가지 계열의 깨끗하고 상쾌한 향기를 담았다. 99% 탈취 및 향균 효과가 있어 식사, 운동 후 옷에 밴 악취를 제거할 수 있고 8시간 동안 향이 지속되어 산뜻한 느낌을 오래 유지해준다. 특히 96% 천연 유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모든 패브릭 소재뿐만 아니라 유아용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가방 안에 넣고 수시로 뿌릴 수 있도록 60ml 사이즈로 휴대용이 마련됐고 화장대와 책상 위에 두고 매일 사용하기 좋은 에브리 데이, 슈가 데이, 블라썸 데이 3종은 230ml 대용량으로 구매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악취 제거 및 향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해당 아이템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