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노트북’ 메인 포스터가 화제다. 관객이 꼽은 다시 보고 싶은 최고의 로맨스 영화 1위에 빛나는 ‘노트북(감독 닉 카사베츠 )’이 재개봉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노트북’은 사랑스러운 앨리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노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풋풋한 첫사랑으로 만나 엇갈린 운명 속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두 남녀의 감동 실화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레이첼 맥아담스의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로맨틱한 분위기가 담겨있다. 앞서 티저 포스터를 통해 ‘노트북’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영화의 감동을 상기시켜줬다면, 이번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노아와 앨리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든다.한편, 영화 ‘노트북’은 오는 10월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제공: 퍼스트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