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조희선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홍콩 마담투소 박물관 참석차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기 위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마담투소는 영국의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한국 여자 최초로 마담투소에서 수지 밀랍인형이 제작,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미쓰에이 수지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연출 박현석, 차영훈 / 극본 이경희)' 노을 역을 맡았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