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SBS ‘스타킹’에 출연 후 귀여운 목소리와 앳된 피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직접 동안 비법을 밝혀 화제다. 결혼 8년 차 주부 차홍은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이 탄력 있는 피부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여대생처럼 밝고 생기 있는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그가 꾸준히 사용 중인 이니스프리 ‘제주 용암해수 인텐시브 앰플’은 동안 뷰티템으로 선보인 첫 번째 제품이다. 차홍은 “평소에 웃음이 많아 눈가에 주름이 많이 잡힌다. 피부가 매우 얇아서 잡티도 쉽게 생기는 편이고 젊어 보이기 위해 얼굴뿐만 아니라 목까지 촉촉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전하며 앰플을 폭넓은 범위에 사용하도록 추천 후 시청자 3천 명에게 해당 아이템을 증정했다. 더불어 뷰티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꿀팁을 공유했고 용암 해수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덧붙여 이번 아이템이 안티에이징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명확하게 표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