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신민아, ‘서울드라마어워즈2016’ 참석 확정

입력 2016-09-06 17:26
[연예팀] 9월8일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2016’ 시상식에 송중기와 신민아가 참석한다.배우 송중기는 ‘서울드라마어워즈2016’ 한류드라마 작품상 후보인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많은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 무려 38%가 넘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한 ‘태양의 후예’는해외에서까지 ‘태후’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다시 한 번 한류의 위상을 높였다.이에 송중기는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베이징, 홍콩, 상하이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6만 여명의 해외 팬들과 소통하는 팬미팅을 갖는 등 한류 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배우 신민아는 2015년 방송된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 특수 분장까지 감행하며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는 2016년 2월 일본, 중국,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30여개의 국가에 수출되는 큰 성과를 얻었다. 이를 통해 신민아 역시 국내뿐 아니라 해외 드라마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거듭났다.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최근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두 배우가 나란히 시상식에 참석해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자리를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전 세계 드라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이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서울드라마어워즈와 더불어 한국 드라마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또한, 이번 시상식에는 일본의 후지이 미나, 대만의 류이호, 프랑스의 싸미아 싸씨, 미국의 션 듀레이크, 홍콩의 황추생 등 해외 유명 배우들의 참석이 확정되어 세계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2016’ 시상식은 9월8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며 KBS 2TV와 네이버로 생방송된다. (사진: bnt 뉴스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