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엔시티 도영 '다리 각도가 수줍어'

입력 2016-08-28 22:01
수정 2016-08-28 22:06
[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SM 소속 가수들이 하와이에서 열리는 워크숍 참석을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룹 엔시티(NCT) 도영이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엑소, 엔시티, 레드벫벳, 에프엑스, 소녀시대, 트랙스, 김민종 등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 출국을 위해 SM은 전세기를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