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나나 '신이 내린 옆모습'

입력 2016-08-27 20:16
[김치윤 기자]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종방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배우 나나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 드라마다.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나나 등이 출연한 '굿와이프'는 오늘(27일) 오후 8시30분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