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향후10년과그이후까지의전략을담은새로운비전'트랜스폼(TRANSFORM) 2025+'을발표하고 친환경·연결성으로 브랜드 쇄신에 나선다고 밝혔다.22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브랜드변화는총3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1단계는오는2020년까지핵심사업에대한전면적인재구성과경쟁력개발에집중한다. 2025년까지의 2단계에서는e-모빌리티시장에서의입지를구축하는데 주력하며모빌리티서비스를통해수익성을다변화할예정이다.3단계인2025년이후부터는새 모빌리티시장을이끄는선두주자로도약하는것을목표로삼고있다.새전략의핵심은브랜드를볼륨시장에서최상위급으로 위치시키는 것이다.유럽과중국에서 달성한 목표를 제품 전략 수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동일하게 확보한다는 것. 이를위해SUV제품군을강화하고이후전기차전략을중점적으로추진할계획이다.더불어 e-모빌리티는브랜드의핵심중하나로 설정한다.헤르베르트디이스 폭스바겐브랜드CEO는"2020년부터e-모빌리티분야에서본격적인공세를펼칠것"이라며 "전기차를 폭스바겐의 새로운 트레이드 마크로 삼아 2025년까지연간100만대를 판매하겠다"고말했다.폭스바겐은또 자체디지털플랫폼을개발할예정이다.회사는 2025년까지약 8,000만명의소비자가 서비스를 활용하며 관련서비스부문에서연간10억유로의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현대차, 그랜저 IG 공식 판매 나서▶ 마세라티, SUV 르반떼 한국에 선보여▶ 벤츠코리아, 엔트리급 E클래스 출시▶ 수입차 인증서류 조작, 환경부 발표 앞두고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