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이오아이’ 김청하가 신곡 안무 포인트를 공개한다.
8월5일 방송될 Mnet ‘랜선친구 아이오아이’에서는 유닛의 신곡 ‘와타맨(Whatta Man)’ 녹음 현장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준 데뷔곡 ‘드림걸즈(Dream Girls)’와는 180도 다르게, ‘와타맨’은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날 ‘와타맨’ 안무를 직접 구성한 멤버 김청하가 주요 포인트들을 공개한다. 그는 “첫 번째로 ‘프로듀스101’에서 선보였던 ‘뱅뱅(Bang Bang)’ 무대처럼 한 명 한 명이 눈에 확 띄도록 구성하고 싶었다. 두 번째로는 각각의 멤버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안무에 적용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소혜는 “제가 등장하는 파트에 펭귄 춤을 만들어줬는데 정말 마음에 든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해 안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프로듀스101’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오디션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멤버들은 자신의 간절했던 그 시간을 함께 돌아보며 초심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한편 ‘아이오아이’ 유닛의 신곡 ‘Whatta Man’은 오는 8월9일 자정(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Mnet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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