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손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 출시

입력 2016-08-05 15:00
[뷰티팀] K-뷰티 리더 조성아의 26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신제품 ‘픽스 미 업 커버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은 사용이 간편한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고밀착 텍스처를 사용해 피부에 살짝 닿기만 해도 즉각적으로 들뜸 없이 밀착돼 촘촘함 피부결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초미립, 초경량의 커버 파우더가 가벼운 사용감과 우수한 커버력을 선사해 잡티 위에 덧바르면 컨실러 효과를 낼 수 있다. 마린 콜라겐과 코코넛 오일을 주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속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꾸어 주어메이크업 후에도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결로 연출해준다.SPF3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포함해 피부 기초 케어부터 데일리 자외선 방어까지 가능하며 굴곡진 피부에도 유연하게 밀착되며 휴대가 용이한 콤팩트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간편하게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한편 조성아22는 2015년 루이뷔통 모엣 헤네시 그룹(LVMH)이 운영하는 글로벌 화장품 유통 체인점 세포라 미국, 캐나다 등에 입점 후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 중 하나인 샤샤(SASA)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약 600여 개 매장에 연이어 입점하며 글로벌 뷰티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제공: 조성아22)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