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뷰티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7월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태국선교활동에 봄비 마스크팩을 후원했다.
2012년 론칭한 파파레서피는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라는 모티브로 출발한 천연 화장품 브랜드다. 이번 선교에서 태국 현지 학생들을 비롯해 청년과 장년들에게 마스크팩을 선물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후원한 봄비 마스크팩은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보습 성분인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꿀 추출물을 사용하여 피부에 영양과 보습감을 부여해 해외에서도 인정한 제품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위조 제품이 등장하며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조 방지 홀로그램 태그를 부착할 계획이다.
파파레서피 김한균 대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파레서피는 서울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 소비자 및 외국인 관광객의 이목을 끌며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있다.(사진출처: 파파레서피)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