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구 기회 제공

입력 2016-07-26 17:41
넥센타이어가 내달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로야구 경기에서 '넥센타이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행사 참가자 중 1명에게는 시구 기회를 제공한다. 시타는 넥센타이어 강호찬 대표가 맡는다. 더불어 고척돔 스카이박스에서 강호찬 대표와 저녁식사, 멘토링 시간을 갖게 된다. 이밖에 100명을 추첨해 당일 경기 입장권을 2매씩 지급하며 30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오후 3시부터는 고척스카이돔 야외 이벤트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와 레이싱걸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넥센타이어 홈페이지(www.nexentire.co.kr)를 통해 8월10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일 발표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쉐보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받으세요"

▶ 볼보차코리아, 8월에 V40 사면 잔존가치 46% 보장

▶ 기아차, 더 뉴 카렌스 2,410~2,250만원에 내놔

▶ 금호타이어, "트럭타이어 사면 여름 옷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