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5주년 특집 기념, 성규-보미-일훈-잭슨 총출동

입력 2016-07-19 11:39
[연예팀] ‘주간아이돌’에 대세 예능돌 4인방이 뜬다. 2011년 첫 방송 후 최고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7월20일, 방송 5주년을 맞아 3주 연속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5주년 특집’ 1탄에서는 지난 5년을 되돌아보는 ‘응답하라 주간아이돌’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에 일명 ‘정규직돌’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에이핑크 보미, 비투비 일훈, 갓세븐 잭슨과 ‘가족돌’ 인피니트 성규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돌 예능 치트키 성규와 잭슨은 녹화 내내 의외의 케미를 발산하며 예상치 못한 색다른 재미를 자아냈다. 에이핑크의 랩신랩왕 보미는 ‘주간아이돌’의 5주년을 축하하는 프리스타일 랩을 선사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을 방문한 대세 예능돌 성규, 보미, 일훈, 잭슨은 오는 7월20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