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지창욱 '편안한 패션도 멋스럽게 소화'

입력 2016-07-13 17:48
[인천국제공항=조희선 기자] 배우 지창욱이 중국 드라마 '선풍소녀2' 제작발표회 참석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국하는 도중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지창욱은 '나의 남신'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됐으며 극 중 무예가이자 무술도장 사범인 장안 역을 맡게 됐다.한편, 지창욱은 오는 9월 방송되는 tvN 금토 드라마 'K2(가제)'출연을 확정 지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