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프랭키 첸 감독 '팬미팅을 축하 하기 위해 한국까지 왔어요'

입력 2016-07-13 14:46
[조희선 기자] 프랭키 첸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왕대륙 2016 서울 팬미팅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이번 팬미팅은 영화 '소녀시대(감독 프랭키 첸)'가 한국에서 개봉한 대만영화 사상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우는 등 자신에게 보내주는 한국팬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료 팬미팅을 개최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