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길은혜-김민서 '미모만큼 고운 마음씨'

입력 2016-07-10 14:52
수정 2016-07-13 09:28
[김치윤 기자] 네팔, 태국 선교물품바자회가 1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렸다.배우 길은혜, 김민서가 바자회에서 물품을 소개하고 있다.코스메틱 브랜드 파시에서는 파우치, 거울, 팩트, 핸드크림 등을 이번 바자회에 후원했다. 바자회에서 남은 물품들은 네팔, 태국에서 진행되는 현지 선교봉사활동에서 고아원 아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한편 오는 26일~8월2일 진행되는 선교봉사활동에서 배우 김민서는 네팔, 최강희는 태국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창립예배 및 고아원 사역을 할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