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조타와 함께 출연하며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 김진경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모델 김진경이 테라피컬 브랜드 23years old의 뮤즈로 활동하며 첫 번째 CF를 촬영한 것. 23years old 관계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김진경이 ‘우리 결혼했어요’ 속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촬영 내내 보여줬으며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즐겁게 임해 촬영이 수월하게 진행되었다고 전했다.광고 촬영장에 등장한 김진경의 미모에 많은 스태프가 놀랐다는 후문. 촬영 내내 남성 스태프들이 김진경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예쁘다”를 연발하기도. 더불어 김진경은 점심시간에 스태프들과 함께 앉아 즐겁게 식사를 하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 온종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진경이 CF 영상에서 추천하는 23years old 바비플 바데카실은 ‘욕심 많은 여자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일명 ‘욕심앰플, 여드름앰플’이라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바비플 바데카실은 문제성 피부에 빠르게 작용하는 BNC조성물(아기 피부 천연 보습인자 유사조성물) 80%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커큐민이 함유되어 민감성 피부 및 여드름 피부에 추천하는 앰플이다.끈적임 없이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흐트러진 피부 유수분 체계를 맞춰 피부 기본기를 강화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밤낮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바데카실 오리지널, 바데카실 세라3와 함께 사용하면 제품의 효과가 극대화된다.한편 김진경은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해 자신만의 특별한 뷰티 비결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23years old)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