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포토] NCT 127 '서울팀 모였으니 다음은?'

입력 2016-07-08 11:18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다. 그룹NCT 127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강민혁(씨앤블루), 솔빈(라붐)이 진행을 맡는'뮤직뱅크'에는 브레이브걸스, 원더걸스, 소나무, 로미오, 크나큰, 구구단, 멜로디데이, 워너비, 세븐틴, NCT 127, 마틸다, 다이아, 씨엘씨 등이 출연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