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은지원, 요섹남으로의 변신 성공할까

입력 2016-07-08 10:23
[연예팀] ‘천하장사’ 은지원이 요리사로 변신했다. 7월10일 방영 예정인 JTBC ‘천하장사’에서는 오산 오색시장의 수제맥주에 어울리는 시그니처 안주를 만드는 대결이 펼쳐진다. 대결에 앞서 은지원은 ‘맥 앤 치즈’를 변형한 안주를 제안하며 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지만 예상과 달리 초반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철없는 형 윤정수와 요리허당 이규한이 마카로니 삶는 방법부터 걱정하자 은지원은 “걱정하지 마! 다 방법이 있어”라며 자신 있게 전자레인지로 마카로니 삶기를 시도한다.하지만 마카로니의 상태를 확인한 이규한이 “과자네”라고 말하자 은지원은 “그럼 마카로니 어떻게 삶아야 해?”라고 되물어 멤버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또한 우여곡절 끝에 요리가 완성됐지만 동료 출연진들에게 짜다는 혹평을 듣자 정작 본인은 먹어보지도 않고 “먹지마! 몸에 별로 안 좋은 느낌이야”라고 말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천하장사’ 멤버들이 만든 오색시장 안주와 허당 요리사로 변신한 은지원의 모습은 7월10일 오후 8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