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자연주의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키초(KICHO) 코스메틱스가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방안에 대한 산학협력을 진행했다.이번 산학협력은 연세대학교 중앙광고동아리 애드쿠스(ADCUS)와 홍익대학교 중앙광고동아리 애뜨림(AD2REAM) 학생들과 진행됐다.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도출한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고 감각적인 카피 등을 발표하고 공유하며 키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시장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80%가 키초 브랜드를 안다고 답했다. 또한 키초의 브랜드 슬로건인 자연주의 저자극 화장품을 인지하고 있는 응답자 역시 30%에 달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향후 키초는 이번 산학협력 결과를 토대로 브랜드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슬로건, 스토리텔링 강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한편 키초는 자연주의 철학을 고수하며 피부 생체 질서를 복원하고 지켜주는 건강함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다. 50년 넘게 쌓아온 코스메틱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된 양유크림-라놀린 & 8베리(SHEEP OIL CREAM Lanolin & 8berry), 피토 리프레싱 데일리 마스크(Phyto Refreshing Daily Mask), 천연 미네랄 포밍클렌저(Natural Mineral Foaming Cleanser) 등 뛰어난 고품질 제품들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출처: 키초(KICHO))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