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소이현, 고혹적인 발레리나 ‘한 마리의 백조’

입력 2016-07-05 09:55
수정 2016-07-05 10:26
[연예팀] 배우 소이현의 환상적인 자태가 포착됐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에서 열연 중인 배우 소이현의 실루엣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여자의 비밀’ 공식 홈페이지에는 한 마리 백조를 연상시키듯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발레리나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고혹적인 실루엣으로 아름다움의 깊이를 더한다. 또한 사색에 잠긴 듯 무표정한 얼굴과 가녀린 목선이 여성미를 한층 극대화시킨다. 이는 극중 누구보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강지유(소이현) 캐릭터 본연의 색깔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소이현은 세상의 전부라 여겼던 남자와의 사랑이 어느 날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린 후 실의에 빠져버린 한 여자의 슬픈 내면을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매회 몰입도 넘치는 연기로 가슴 먹먹한 여운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는 평. 한편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