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소녀시대 윤아 '청순을 아는 그녀의 포즈'

입력 2016-06-20 21:49
[김치윤 기자] 영화 '비밀은 없다(감독 이경미)' VIP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다. 김주혁, 손예진 등이 출연하는 '비밀은 없다'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