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쉐보레 스파크 전용 내비게이션 출시를 기념해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새 제품은 'BF500 G 디지털'로 순정 디자인과 품목은 유지하면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장착 지원 이벤트는 쉐보레 스파크 보유자 중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마이링크를탑재한 차에 한한다.20명을 선발해 내비게이션에 필요한 인터페이스,샤크안테나를 50만원에 제공하며 공임은 무상 지원한다.참가 희망자는오는22일까지 파인드라이브 체험단 커뮤니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체험단 커뮤니티(http://cafe.naver.com/oppanav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현대모비스,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달린다
▶ 캐시카이 배출가스, 통상문제로 번지나
▶ 제네시스, 순수전기차 내놓는다
▶ 서울오토살롱, "미리 예매하면 표가 반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