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부산모터쇼에 총 6종의 신차를 선보였다.
먼저 7시리즈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한층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편의 장치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의 안락함과 품격을 더했다. 엄선된 외장 컬러, 경합금 휠 및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트림 등 차별화된 품목이 특징이다. 750Li x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신형은 100대 한정 생산으로 가격은 1억 9,500만원으로 국내판매한다.
M2는2시리즈고성능버전으로,1시리즈M쿠페의계보를잇는다.외관은2시리즈보다앞 범퍼를공격적으로다듬고그릴과펜더벤트,휠아치디자인을개선했다.후면역시새로운범퍼와디퓨저를채택했으며, 4개의배기파이프를갖춘스포츠배기시스템,리어스포일러, 19인치포지드알루미늄휠,미쉐린파일럿슈퍼스포츠타이어등을장착해고성능이미지를부각시켰다.
심장은직렬6기통3.0ℓM트윈파워터보로,최고365마력과최대47.3㎏·m의성능을발휘한다. 6단수동변속기와결합해0→100㎞/h가속성능은4.4초,안전제한최고시속은250㎞다. 7단M DCT와결합하면 0→100㎞/h소요시간은4.2초로단축된다.이밖에알루미늄서스펜션및M튜닝을거친전자식파워스티어링휠,액티브M디퍼련셜,고성능브레이킹시스템등도장착했다. 이번 M2 쿠페는 100주년 기념해 약 300만원 상당의 퍼포먼스 파츠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7,460만원이다.
X4 M40i는역동적인바디키트를장착해기존X4와차별을추구했다.특히저중심프런트범퍼와사이드스커트,리어범퍼등을장착하고, 19인치알로이휠을추가했다.여기에스포츠배기시스템을갖추고실내는M가죽스티어링휠, M기어노브, M스포츠시트등을적용했다. 엔진은 6기통3.0ℓ트윈파워터보를 탑재해최고360마력,최대47.4㎏·m를낸다. 8단자동변속기와결합해0→100㎞/h가속성능은4.9초,안전제한이걸린최고시속은250㎞다.전자식4륜구동시스템인x드라이브도기본으로탑재한다. 가격은 8,730만원이다.
330e는 3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제품으로 최고 88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내는 전기모터와 최고 184마력과 최대 29.6kg·m 의 4기통 내연 기관 엔진을 결합했다. 합산 시스템 성능은 최고 252마력, 최대 42.8kg.m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6.1초에 도달하며 최고 시속은 225㎞다. 일상적인 주행 조건에서 최대 600㎞의 거리를 운행할 수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이다.
X5 x드라이브 40e는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이다. e드라이브 구동 시스템과 4기통 가솔린 엔진을 결합해 최고 출력은 313 마력, 최대 토크는 35.7kg·m이다. 판매 가격은 미정이다.
부산=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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