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SM6가 부품 수급 문제를 해결하면서 월간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출시 초기 2만 대 판매달성으로 중형차시장 재편을 위한 작업에 본격돌입햤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에 무이자할부 등을 적용하며 SM6 에 대응하고 나섰다.
2일 국내완성차5사판매실적에따르면지난 5월한달간국내에서가장많이팔린차는 현대차1t트럭포터로9,597대를 기록했다.전년동기대비30.1%증가하며3개월연속 베스트셀러를유지하고있다.2위는 8,547대를등록한 쏘나타다. 50만 원 기본 할인, 36개월 무이자할부가 주효했다는 게 현대차 설명이다. 그러나 지난해 5월(9,495대)보다는 10.0% 덜 팔렸다.
3위는쉐보레스파크다. 100만 원지원, 230만 원상당의프리스타일냉장고제공이힘이 됐다.지난해같은기간보다14.4%,4월보다도17.5%각각 늘었다.
현대차아반떼가8,472대로4위를차지했다.지난해5월보다28.0%신장했다.
5위는지난 4월승용차부문선두였던기아자동차쏘렌토로,7,988대를팔았다.전년동기보다22.7%증가했다.6위는SM6로7,901대를판매했다.4월보다52.1%나 늘었다.르노삼성은신차효과가점점 더강력해질것으로기대하고있다.
7위는현대차 싼타페다.지난해보다35.3%증가한7,387대로 집계됐다.
8위는현대차투싼으로 5,954대를팔았다.지난해보다는18.1%감소했다.9위는쌍용자동차티볼리다. 5,490대(티볼리3,070대,티볼리에어2,420대)로전년동월보다 59.7%,올해4월보다2.1%각각 신장했다.10위는기아차모닝이5,228대로턱걸이했다. 100만 원현금지원,무풍에어컨으로도역부족이었다.
한편,내수10위권브랜드분포는현대차5종,기아차2종,쉐보레1종,르노삼성차1종,쌍용차1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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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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