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뷰가 프리미엄급 성능의 실속형 블랙박스 XQ200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파인뷰에 따르면 XQ200은 전후방 HD급(1280X720p) 해상도와 초당 30프레임 녹화를 지원하는 2채널 블랙박스로, 프리미엄급 제품에만 포함했던 다양한 편의기능을 대거 적용했다.특히 저속 촬영한 영상을 자동으로 빠르게 담아내는 '타임랩스 기능', 장기간 포맷을 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한 '포맷프리 기능' 등을 넣었다. 또'차선이탈 경보 기능'과'LCD 자동 밝기 조절 모드','해상도 자유 조절 기능' 등을 갖췄다.
새 제품의판매가격은 16㎇ 패키지 기준 25만5,000원이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스토어팜에서 XQ200 구매시 소낙스 트렁크 정리함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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