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걸을 때만 해요~' 베리굿 세형과 눈맞춘 특별한 사연

입력 2016-05-27 14:54
수정 2016-05-27 15:59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한달이 넘는'엔젤'의 활동을 마무리 짓는 게 아쉬웠을까요? 베리굿 멤버들은 유난히 큰 액션으로 팬들과 취재진을 반겼습니다.세형도 마찬가지였지요.화사한 미소와 손인사, 브이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했습니다. 베리굿세형 '팬들 한 번 쳐다보며 함박미소' 베리굿 세형 '기자님 거기 계셨네요?'입장부터 아이컨택에 성공하니 포토타임도 자연스레 욕심이 생겼죠. 하지만... 아쉽게도실패했습니다. 하지만인생은 언제나 다음이 있기 마련이죠. 포토타임 마치자마자 시선 던지는 베리굿 세형 베리굿 세형 '삐치신 거 아니죠?' 베리굿 세형 '놓치지 않을 거예요~' 베리굿 세형 '다음 활동 때도 잘 부탁드려요~'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