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웨어 신흥 강자! 아키클래식 ‘반바지 레깅스’

입력 2016-05-27 09:45
[오아라 기자] 노출의 계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스포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일상복으로도 어색하지 않은 운동복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이 좋은 ‘반바지 레깅스’가 주목 받고 있는 것. 그 중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이 선보인 반바지 레깅스는 우수한 신축성과 깔끔한 디자인을 갖춰 시장의 신흥 강자로 불리고 있다.반바지와 레깅스가 일체형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2016년 버전으로, 4월말 새롭게 출시한 1차 물량 4천 장이 3주 만에 완판됐으며 추가 생산한 2차 물량마저도 빠른 속도로 소진 중이다.아키클래식 관계자 말에 따르면 “빠른 판매 속도에 대비하여 품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 3차 물량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아키클래식 스포츠웨어는 최근 머슬매니아 수상자인 차은교가 화보에서 착용하고 심미정의 SNS에도 등장하면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출처: 아키클래식)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