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 우주 ‘2016 중국 상하이 국제 뷰티엑스포’ 참가 바이어 이목 집중

입력 2016-05-23 20:00
[오은선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 우주(THE OOZOO, 대표 최영욱)는 5월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6 중국 상하이 국제 뷰티엑스포(CIBE Shanghai 2016)’에 참가했다. ‘2016 중국 상하이 국제 뷰티엑스포’는 전 세계 각국의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 중 하나로 화장품을 비롯해 미용, 헬스 관련 산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더 우주의 주력제품인 우주 페이스 인젝션 마스크는 독자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주사기형 앰플에 담아 사용 직전 마스크에 주입해 신선하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여성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프리미엄 마스크다. 또 더 우주는 한류 엔터테인먼트 대표 기업인 키이스트와 팬 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설립했으며 궁극의 피부와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고객의 질문에 과학적 해답을 찾는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20여 개국의 2,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국내 뷰티 브랜드도 대거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