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2016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 수상으로 k-뷰티 위상 알려

입력 2016-05-24 09:00
[정아영 기자] 조성아 대표의 26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조성아22’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6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 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한 우수한 브랜드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마련된 ‘2016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 에서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K-뷰티 브랜드가 해외 유명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조성아22는 이번 어워즈에서 ‘글로벌 하이테크 코스메틱’ 부문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성아22를 대표하는 ‘바운스업 팩트 울트라’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특하고도 새로운 제형의 팩트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동면크림’ ‘레이빔업 크림’ ‘복숭아 물분크림’ 등 한국의 뷰티 마스터로 손꼽히는 조성아 대표의 노하우를 담은 획기적인 제품들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뷰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한편 5월19일 중국 상해 차오허징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2016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 ’는 봉황산시와 비앤티월드가 주최하고 아시아 중앙위원회, 미스퍼스트재단, 상하이이데아 주관하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사진출처: 조성아22,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