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 기자]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 브랜드 엘라라(대표 서영암)가 ‘2016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서 뉴뷰티브랜드(New Beauty Brand)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6년 5월19일 중국 상해 차오허징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2016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는 봉황산시와 비앤티월드가 주최하고 아시아 중앙위원회, 미스퍼스트재단, 상하이이데아에서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유명브랜드 시상과 더불어 뷰티브랜드 및 제품을 발굴하고 아시아 뷰티 트렌드 선도를 위한 우수상품을 선별했다. 또 K-뷰티 브랜드 평가지표를 개발함으로써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이에 ‘뉴뷰티브랜드’로 선정된 엘라라는 최고의 설비와 시스템을 갖추고 실력 있는 연구진들과 함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한다. 이는 기초에 충실한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주력 상품인 올인원 에센스 및 여신 크림 라인은 프리미엄 해양 심층수를 바탕으로 맑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미네랄 경도 300’이라는 최적의 미네랄 밸런스를 실현시켜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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