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 빅스, 라비-엔-켄 공항패션 포인트는?

입력 2016-05-09 11:20
[김민수 기자] 요즘 빅스를 모른다면 당신은 아재인 것.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걸그룹의 아성에도 이들의 인기는 끄떡없다. 잘생긴 외모는 물론 개성 넘치는 끼와 함께발표하는 곡마다 눈길을 끌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특히 이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패션 스타일도 함께 대중들의 관심거리로 자리 잡고 있는 것. 최근에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게 위해 공항에 등장한 그들은 역시 남다른 리얼웨이룩을 뽐내며 등장했다. 이에 빅스의 멤버 라비, 엔, 켄을 통해 어떤 아이템으로 다양한 연출을 시도했는지 그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알아보자. #라비 멤버 라비는 블랙 앤 화이트룩을 선보이며 댄디한모습으로 등장했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포멀한 느낌을 더하고 백팩으로 마무리한 뒤 선글라스 조합으로 여느 무대 위보다 세련된 룩을 보여줬다. [Editor Pick] 조금 더 편안하게 공항패션을 즐기고자 한다면 구두 대신 깔끔한 운동화를 선택해 매치하는 것이 좋다. 데님이나 슬랙스 등 어떤 팬츠에 매치해도 클래식하며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이 가능하기 때문. 이때 팬츠는 발목까지 딱 떨어지는기장이나 혹은롤업으로 연출하는 것이 스타일리시함을 겸비할 수 있다. #엔 시크한 매력이 돋보였던 엔은 블랙룩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역시 라비와 마찬가지로 슬랙스를 활용한 룩으로블랙 이너와 함께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재킷을 착용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사각 클러치를 매치해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며 남성미 넘치는 무드를 이끌어냈다. [Editor Pick] 올블랙의 경우 어떤 스타일 포인트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좌우된다. 특히 좀 더 와일드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라이더 재킷과 함께 스니커즈를 매치해보자. 클래식함은 물론 심플함까지 돋보일 수 있으며 전혀 다른 느낌의 올블랙룩을 연출할 수 있다. #켄 멤버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켄. 그는 프린팅이 들어간 화이트 이너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한 뒤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블루 재킷을 착용해 한층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배색의 운동화로 마무리해 개성 넘치는 룩을 선보인 것. [Editor Pick] 따뜻해진 날씨를 느끼기에는 화사한 컬러가 단연 으뜸이다. 최근 잇 컬러로 떠오른 블루나 파스텔컬러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제격이며 특히 슈즈는 화이트 컬러의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봄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스타일링도 좋지만 슈즈에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어떨까. (사진출처: bnt뉴스 DB, 아키클래식, 자라, 이스트쿤스트, 잭앤질)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