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어라~' 박보영, 앙증맞은 포켓걸

입력 2016-05-03 22:08
[조희선 기자] 배우 박보영이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이날 박보영은 등장부터 상큼한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포토타임 내내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게 만들었던박보영의 앙증맞은 미모를 함께 감상해보자. '안녕하세요~' '청순한 미모에 앙증맞은 미소' '상큼한 손인사부터' '심쿵할 아이컨텍 눈빛까지~'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 '끝까지 팬서비스도 확실하게~'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