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중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 초청받아…‘국내 걸그룹 최초’

입력 2016-04-27 17:10
[bnt뉴스 이승현 기자] 걸그룹 EXID가 중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돼 중국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4월27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EXID는 30일과 5월1일 각각 베이징, 상하이에서 열리는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해 두 차례 공연한다.‘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은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중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에 EXID가 한국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참여해 ‘위아래’ ‘아예(Ah Yeah)’ ‘핫핑크(HOT PINK)’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중국 음악 팬들과 하나가 돼 축제를 즐긴다.EXID는 최근 상하이에서 첫 중국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급성장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 활동의 초석을 다지고 있어 페스티벌 참여에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 후문.한편 EXID는 6월 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