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계춘할망’으로 첫 스크린 데뷔…‘기대’

입력 2016-04-18 10:11
[bnt뉴스 이린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계춘할망’으로 첫 스크린 데뷔한다.4월18일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감독)에 민호가 혜지(김고은)의 소꿉친구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한 캐릭터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다.‘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감동 드라마.브라운관에서 연기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던 최민호는 혜지의 소꿉친구이자, 12년 만에 돌아온 혜지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짝사랑하는 한 캐릭터를 맡아 지고지순한 매력을 드러낸다.최민호는 실제로도 동갑내기인 김고은에 대해 “동갑이라 더욱 편하게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 동료로서도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며 환상의 호흡을 예고했다.또한 창감독은 “최민호는 따뜻함을 줄 줄 아는 사람”이라며 “그가 가진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진지한 태도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고 극찬했다.혜지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항상 지켜봐주는 다정한 한 캐릭터를 통해 가수 민호가 아닌 배우 최민호로서의 그의 변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계춘할망’은 5월1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콘텐츠난다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