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한결같은 모습' 박해진, 변함없는 노란팔찌

입력 2016-04-16 19:21
[인천국제공항=bnt 뉴스 백수연 기자] 배우 박해진이 4일 오전 싱가포르 국영TV 미디오콥 시상식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폴로 출국했다.이날도 박해진의 손목 노란 팔찌가 눈에 띄었다. 박해진의 손목엔 항상 노란 팔찌가 함께했다. 개인적인 자리는 물론 제작발표회, 포토행사, 출국길에도노란 팔찌를 꾸준히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란색의 이 팔찌는 기억 팔찌로 ‘리멤버 20140416’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변함없이 꾸준한 그의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훈훈한 비주얼' '항상 착용하는노란팔찌' '앞으로가더 기대되는 배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