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족’ 김보라, 종영 소감과 함께 화기애애한 인증샷 공개 ‘눈길’

입력 2016-04-16 14:29
[bnt뉴스 이린 기자] ‘꽃가족’ 김보라가 아쉬운 종영 소감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4월16일 소속사 싸이더스HQ 공식 SNS에는 “지난 목요일 종영된 MBC 에브리원 ‘툰드라쇼 시즌2-꽃가족’(이하 ‘꽃가족’) 팀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병맛 느낌 가득한 드라마에서 사랑스러웠던 김보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출연했던 황준, 차영남 등 3개월동안 ‘꽃가족’을 함께 촬영하며 친해진 배우들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극중 김보라는 꽃가족 중 유일하게 예쁘지 않아서 극 초반 주근깨와 강력한 곱슬머리로 등장하며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독고억새 역을 맡았다. 병맛 코드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그대로 살린 드라마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극의 균형을 잡아줘 호평을 이끌어 냈다.김보라는 “‘꽃가족’ 팀들과 짧은 기간 동안 많이 친해져서 촬영장에서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라며 “마지막 2회 분을 제외하고 3개월 동안 억새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다른 출연진들과는 좀 다르게 색다른 분장을 했는데 그 모습도 귀여워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보라는 ‘꽃가족’ 종영 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사진제공: 싸이더스HQ)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