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영래 PD]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라피스 센시블레가 3월26일 ‘반얀트리 클럽 & 스파 서울’에서 2016 F/W 서울패션위크를 기념하는 ‘패션 나잇 애프터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애프터 파티에는 ‘곽현주 컬렉션’과 ‘노케’, ‘병문 서’, ‘요하닉스’ 등 총 4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라피스 센시블레와 ‘반얀트리 클럽 & 스파 서울’이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다.모델 조민호, 이지, 이언정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과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파티에는 유명 DJ들의 공연이 이어져눈길을 끌었다. 또한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숙박권 및 SPA 이용권과 라피스 센시블레의 선글라스 등을 증정하는 풍성한 이벤트가 열려 즐거움을 더했다.브랜드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패션 위크 애프터 파티는 패션 관계자들만의 행사의 성격이 강했지만, 올해 패션 나잇 파티를 토대로 매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