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상호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만세'

입력 2016-04-11 12:03
[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 배우 김상호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도중 만세를 외치고 있다.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브로커 필재(김명민)가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를 받은 뒤 세상을 뒤흔들었던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배우 김명민, 김영애, 김상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개봉 예정.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