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비즈오션이 자율주행·스마트카 구현을 위한 센서 기술과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비즈오션에 따르면 세미나는 오는 26일 서울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자율주행/스마트카 구현을 위한 센서 기술 동향과 발전 전망, 스마트카 적용 적외선 센서·영상 장치, 초음파 센서 최신 기술, 레이더 센서 상용화 이슈, 영상·비전 시스템, 센서 융합 기술 동향과 전망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한편,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자동차 센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업계는 자동차용 센서 시장이 2020년까지 약 309억 달러(연평균 7.7% 성장)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아우디, 얼굴과 심장 바꾼 A3 세단 소개▶ 알파로메오, 내년 첫 SUV 내놓는다▶ 포드, 신설 멕시코 공장서 친환경차 집중생산▶ 티볼리 에어, 투싼 및 스포티지 겨냥 성공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