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세 가지 식품

입력 2016-04-25 15:00
[최수진 기자] 예로부터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는 말이 있다. 봄은 사계절 중 가장 자외선이 강한 시기임을 나타낸 것. 봄철 피부 고민은 건조함, 피부 노화, 기미와 잡티 등의 색소침착 등 다양하지만 원인은 모두 자외선 하나다.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수시로 챙겨 바르는 것이다.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외출 시에는 챙이 있는 모자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어보자.“피부 관리를 위해 익힌 토마토를 먹어요” 피부 하면 빠질 수 없는 걸스데이 민아의 피부 관리법이다. 토마토는 ‘먹는 자외선 차단제’로 불릴 정도로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채소 중 하나다. 토마토를 물에 살짝 데치면 항산화 효과가 배가 되기 때문에 익혀 먹는 것이 더 좋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두부와 콩을 섭취할 것. 두부와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많다. 이소플라본은 피부 속 콜라겐을 보호해 탄력을 유지해 주는 성분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 돼도 주름이 적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다음으로는 컬러푸드의 대표 식품 파프리카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A, C와 철분이 많아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해준다. 파프리카는 올리브유에 살짝 익혀 먹어도 좋다. 익힌 파프리카는 그렇지 않을 경우 보다 영양소 흡수율이 높고, 올리브유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