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전노민 '편안하게 입은 패션'

입력 2016-04-07 22:07
[bnt뉴스 황지은기자] 영화 '위대한 소원(감독 남대중)'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전노민이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위대한 소원'은 인정, 사정이 필요한 친구의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나선 절친 녀석들의 혈기왕성 코미디로 류덕환, 김동영, 안재홍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