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가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최근 방영중인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이은진)에서 박솔미는 국내 법무법인 금산의 대표 변호사이자 과거 조들호(박신양)와 부부의 연을 맺었던 장해경 역을 맡았다. 뇌물수수 혐의 누명을 쓴 조들호와 헤어지고 해외로 떠났던 그는 딸과 함께 귀국해 인물들 간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무엇보다 박솔미는 지난 4회 동안 딸을 위해서라면 형량 거래도 마다않는 냉정한 아내이자 변호사로, 때로는 한 없이 따뜻한 한 아이의 엄마의 모습을 보이는 등 캐릭터의 극과 극을 오가는 열연으로 등장과 동시에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금산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주요 인물들과 엮이게 될 그의 활약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동네변호사 조들호’ 관계자는 “장해경이 금산의 변호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조들호, 이은조(강소라)와 부딪히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그가 조들호와 대립하게 될지, 협력하게 될지는 서서히 드러날 테니 꾸준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점점 깊숙이 스며드는 존재감을 발휘할 박솔미를 만날 수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1일 오후 10시 5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