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배우 김혜수가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홀에서 열린 '춘사영화상(2016)'에 참석했다.이날 김혜수는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등장부터 시선 싹쓸이한 새하얀 드레스~'
'눈부신 자태 한번 더 감상하시죠~'
'다들 나만 보고 있나봐~'
팬서비스 확실한 '심쿵주의 아이 컨텍 눈빛'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눈부신 자태'한편, 21회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가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다.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총 10개 부문을 시상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