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최근 KBS2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서대영 상사’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배우 진구가 bnt뉴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진구와 bnt뉴스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총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는 가장 내추럴하고 편안한 진구의 모습을 담은 콘셉트로 풀어진 듯한 연기를 통해 진구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두 번째 콘셉트는 독특하면서도 유니크한 진구만이 가진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세 번째 콘셉트는 올 블랙의 수트를 통해 어둡고 고뇌하는 듯한 연기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를 통해 러프하고 남자다운 매력으로 진구의 시크한 감성을 그대로 전달한 무드를 선보였다.화보 촬영이 끝난 후 진구는 ‘바보요정 웽’의 캐릭터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남자다움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였다. 특히 환하게 웃음 짓는 모습으로 캐릭터와 함께 장난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한편 셀프 힐링 캐릭터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의 웽은 실수를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선사하는 요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Style Tip] 데님, 이렇게 입어봐! <!-- sns 보내기 -->▶ [패션★시네마]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속 훈훈한 남친 스타일링 ▶ 스타들의 공항패션, 오늘의 포인트는 무엇? ▶ 국민 아이템 ‘데님’, 어디까지 입어봤니? ▶ 알파고도 놀라는 ‘바둑돌룩’, 블랙&화이트